YTN이 보도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의 투기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대책을 발표했습니다. <br /> <br />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사업지로 선정된 서울 증산4구역 등 도심복합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이상 거래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조사를 마친 뒤에는 국세청과 경찰청 등 관계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고 YTN 보도에서 언급된 지역에 실제 위법 행위가 있었다면 해당 필지를 사업지에서 배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종구 (jongkun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11822155388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